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이 갈등을 막아라! 전쟁은 안 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5년 5월 18일에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태 마리아의 메시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무염시태 마리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그분께서 오늘 저녁에도 너희에게 다시 와서 사랑과 축복을 내리실 것이다.
아이들아, 나는 오며 나의 고통받는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온다!
다시 권력자들에게 말한다. “이 갈등들을 막아라!”
또한 어린이들의 죽음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언론에도 말한다. "왜 그러는 거니?"
죽은 아이들은 너희가 듣는 것보다 훨씬 많다, 그래서 하늘이 슬퍼하고 끊임없이 소파에 앉아 있지 말고 거리로 나가 “전쟁은 안 돼!”라고 외치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매 분마다 남녀노소가 폭탄 아래에서 죽어가고, 고난이나 굶주림으로 죽어간다. 가자 지구의 아이들은 물 부족으로 죽는다. 이것을 생각해 보아라! 목이 마르고 물을 마시지 못하는 것을 상상해 봐라, 그것은 추악한 죽음이다.
내 말은 많이 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이 나의 말이 너희 마음속에 새겨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멈춰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지켜보고 계신다. 그리고 그 날이 오면 너희를 알아보려 하시지 않을 것이다. 그분은 너희가 누구인지 무엇을 했는지 잘 알고 있으며 용서는 더뎌질 것이다!
멈추고 백성들에게 먹이를 주어라!
다시 말한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보고 계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찬양하라.
나의 거룩한 축복을 주고 나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RA!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아버지이신 분과 나 아들과 성령인 나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떨리고 거룩하게 지구상의 모든 백성에게 내려가 그들이 이 고통에 낯설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라.
아이들아, 너희 형제자매들이 죽어가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통을 보여줄 수 없다. 너희는 서로의 형제자매이고 같은 아버지의 자녀라는 것을 잊지 마라.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쓰러지는 아이들을 슬퍼하시고 너희가 슬픔에 잠기지 못하는 것에 대해 슬퍼하신다.
성모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듯이, 그것은 멸망해 가는 가족의 일부이다. 그러나 너희에게는 마치 책 속의 페이지처럼 보이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넘긴다.
어떻게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느냐?
아이들아, 너에게 말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준 주 예수 그리스이시다. 이제 너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에 고통받지 않지만 너희의 냉담함과 무감각에 괴로워하신다.
너희 형제들은 죽어가는데 너희는 잔치에 빠진다. 나는 세상이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수도 없다.
영혼은 어디 있는가? 영혼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 너희는 아름다운 영혼을 가져야 한다!
아이들아, 너의 영혼에 힘쓰고 우리의 아버지께 너희 행동에 대해 용서를 구하라.
더 이상 덧붙이지 않고 엄청난 슬픔으로 물러난다!
“나는 아버지이신 분과 나 아들과 성령인 나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드레싱용 거즈를 들고 발 아래에는 폭탄 섬광이 번쩍였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님께서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자마자 주기도문을 암송하셨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는 참호와 검은 연기가 있었습니다.
천사와 대천사, 성인들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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